블루소프트의 소통과 휴식 공간입니다.
EPISODE | Oct. 2018
2018 달콤한 휴식
그래도, 달
바람이 점점 차가워지는 가을이 다가왔어요.
바쁜일이 가득이지만 점심시간의 막간을 이용하여 양수석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방문하였습니다. ^^
이렇게 소소하지만 즐거운 땡땡이!!! 직장인들의 힐링이죠~~
처음 방문한 양수석님의 까페의 인테리어에 빠져 사진을 찰칵찰칵!!!
사진을 한참 찍은 후 자리를 잡고 앉아 주문을 했어요.
그래도 달의 시그니처 커피인 소금커피, 소금라떼, 그달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렸죠~
점심을 먹은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디저트 먹을 배는 따로 있는 법!! 쿠키랑 스콘도 추가 주문했어요^^
경직된 모습들이 업무회의 하는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커피에 대한 이야기와 쿠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웃고 즐기고 사진도 찍고~~ 이제 달콤함에 빠진 정신을 챙기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야죠?
양수석님과 회의가 있으신 김부장님, 조과장님 ,박부장님을 제외한 저희 직원들은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갑니다~ 달콤함을 충전했으니 으쌰으쌰!! 열심히 일해봐요!!
분위기 좋고 맛난 디저트 까페에서의 달콤한 휴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