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소프트의 소통과 휴식 공간입니다.
블루소프트와 프레임의 콜라보레이션! 새로운 도전!!
2016년 3월, Bluesoft와 Frame이 만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7월 27일 수요일, 오늘은 새로운
사업의 첫번째 결과물 발표를 위해 모두가 아침부터 회의실에 모인 날입니다.
반응형 디자인에
감탄하시던 사장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없어
조금 아쉬워요.
테마 몽블랑이 어떻게 만들어 졌느냐 하면요.
김부장님을 필두로 양수석님, 강과장님, 진과장님, 김팀장님과 막내 아랑씨까지 여섯 사람으로 구성 된 팀
MTB에 의해 '무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매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온
유쾌했던 회의시간들!
우리의 땀방울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이렇게 오랜 시간과,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MTB의 첫번째 무들 테마 'Montblanc' 은
개발 완료 시점을 기점으로 현재, 판매 가능한 마켓 품질팀의 심사 중에 있습니다.
열심! 열심!
작업삼매경입니다!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된 우리의
첫 테마! 몽블랑이
탄생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들 많았구요. 계속 파이팅입니다.